치아에 맞춘 투명한 교정장치를 정해진 순서대로 바꿔 끼우며, 치아의 위치와 맞물림을 바로잡는 치료
핵심 요약
- 1단계마다 모양이 조금씩 다른 투명장치를 끼워 치아를 이동해요.
- 2보통 하루 20~22시간 착용하며 착용 시간이 부족하면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을 수 있어요.
- 3치아 상태에 따라 치아 옆면을 소량 다듬거나 치아 표면에 작은 보조물을 붙이기도 해요.
어떤 치료인가요
투명교정은 교정교정교정장치로 치아에 힘을 주어, 치아의 위치와 위아래 맞물림을 바로잡는 치료자세히보기 →의 한 방식으로 치아 전체를 감싸는 투명한 플라스틱 장치를 사용해요.
검사와 구강 스캔 등을 바탕으로 어느 치아를 어떤 방향으로 옮길지 계획하고 단계별 장치를 만들어요. 장치를 끼우면 치아에 힘이 가해지고 치아가 이동한 정도를 확인하며 다음 장치로 바꿔요.
장치가 치아를 잡고 원하는 방향으로 힘을 전달하도록 치아 표면에 어태치먼트라는 작은 치아색 레진레진치료 (레진 · 레진 충전)치아 색과 비슷한 복합레진 재료를 충치로 손상된 부위에 채우거나 치아 표면에 덧붙인 뒤, 빛으로 굳혀 치아의 형태를 복구하는 치료자세히보기 → 돌기를 붙이기도 해요. 필요한 경우 고무줄 등 보조 장치도 함께 사용해요.
어떤 경우에 하나요
- 치아가 겹치거나 비뚤게 난 경우
- 치아 사이가 벌어진 경우
- 이전 교정 후 일부 치아가 다시 틀어진 경우
- 위아래 치아의 맞물림을 조절해야 하는 경우
앞니뿐 아니라 어금니를 포함한 전체 교정에도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치아를 크게 회전시키거나, 뿌리까지 위치를 정밀하게 조절하거나, 발치 공간을 닫아야 하는 경우에는 치료 계획이 복잡해질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도 투명교정을 적용할 수 있지만 상태에 따라 추가 장치를 제작하거나 브래킷·철사 장치를 함께 사용하기도 해요. 장치 선택은 이동 거리뿐 아니라 이동 방향, 뿌리 위치, 전체 맞물림을 확인해 정해요.
치아 옆면을 다듬기도 하나요
치아를 배열할 공간이 부족하거나 치아 사이의 모양을 조절해야 할 때는 스트리핑(IPR·치간삭제)을 시행할 수 있어요. 서로 맞닿는 치아 옆면의 법랑질을 다듬는 방법이에요. 한 번 제거한 법랑질은 다시 자라지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투명교정은 모든 경우에 할 수 있나요?
투명교정을 하면 치아를 깎나요?
이살리는치과에서도 교정을 하나요?
읽어보면 좋은 글
감수 이살리는치과 의료진 · 최종 수정 202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