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정의
치아 표면에 세균이 달라붙어 서로 뭉치면서 형성되는 끈적한 세균막
핵심 요약
- 1치태는 양치 후에도 몇 시간 안에 다시 쌓이기 시작하는 세균막이에요.
- 2닦아내지 않으면 침 속 칼슘 등 무기질이 쌓여 치석으로 굳을 수 있어요.
- 3치태 속 세균은 충치를 일으키고 잇몸에 염증을 만드는 주요 원인이에요.
왜 생기나요
입안에는 수백 종류의 세균이 살아요. 양치 후 깨끗해진 치아 표면에도 침 속 단백질로 이루어진 얇은 막이 생기고, 여기에 세균이 달라붙어 늘어나면서 끈적한 물질을 만들어요. 이렇게 형성된 세균막이 치태(플라크)예요.
치태는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경계, 치아 사이, 어금니의 깊은 홈처럼 칫솔이 잘 닿지 않는 곳에 쌓이기 쉬워요. 제대로 닦아내지 않으면 점점 두꺼워지고, 침 속 칼슘 등 무기질이 쌓이면서 치석치석치아에 쌓인 치태가 침 속 칼슘과 인 등의 무기질에 의해 돌처럼 단단하게 굳은 것자세히보기 →으로 굳어요.
단 음식을 자주 먹으면 치태 속 세균이 당분을 이용해 산을 만들어 충치충치 (치아우식증)입속 세균이 당분을 분해하면서 만든 산에 의해 치아의 무기질이 빠져나가고 점차 치아 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자세히보기 → 위험이 커져요. 또한 입이 말라 침이 부족하면 세균과 음식물 찌꺼기를 씻어내는 작용이 줄어 구강 건강에 불리해질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치태와 치석은 어떻게 다른가요?
치태는 무른 세균막이라 칫솔로 닦을 수 있어요. 치석은 치태가 굳은 것이라 치과에서 기구로 떼어내야 해요.
양치를 했는데도 치태가 남을 수 있나요?
치아 사이와 잇몸 경계는 칫솔만으로 닦기 어려워요.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함께 써야 이런 곳의 치태를 줄일 수 있어요.
치태는 눈으로 볼 수 있나요?
치태는 투명에 가까워 잘 보이지 않아요. 치과에서 염색액이나 형광 장비로 색을 입혀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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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이살리는치과 의료진 · 최종 수정 202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