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에 생긴 염증으로 치아를 붙잡는 치주인대와 잇몸뼈(치조골)가 손상되는 질환
핵심 요약
- 1치주염은 치아를 붙잡는 치주인대와 잇몸뼈가 손상되는 잇몸질환이에요.
- 2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지만 진행되면 잇몸이 내려가거나 치아가 흔들릴 수 있어요.
- 3손실된 잇몸뼈는 자연적으로 원래 상태로 돌아오기 어려워 염증을 치료해 추가 손상을 막는 것이 중요해요.
왜 생기나요
치주염은 치아와 잇몸 경계에 쌓인 치태치태 (플라크)치아 표면에 세균이 달라붙어 서로 뭉치면서 형성되는 끈적한 세균막자세히보기 →(세균막)가 주요 원인이에요.
치태 속 세균에 대한 몸의 염증 반응이 오래 지속되면 치아를 잇몸뼈에 연결하는 치주인대와 잇몸뼈(치조골)가 손상돼요. 이 과정에서 치아와 잇몸 사이의 부착이 약해지고 잇몸과 치아 사이의 틈인 치주낭치주낭치주염으로 치아를 붙잡는 조직이 손상되면서 치아와 잇몸 사이의 틈이 깊어진 공간자세히보기 →이 깊어질 수 있어요.
깊어진 치주낭에는 칫솔이 닿기 어려워 치아 뿌리치근 (치아 뿌리)잇몸 아래 치조골(잇몸뼈) 속에 박혀 치아를 단단히 지탱하는 부분자세히보기 → 표면에 치태와 치석치석치아에 쌓인 치태가 침 속 칼슘과 인 등의 무기질에 의해 돌처럼 단단하게 굳은 것자세히보기 →이 쌓이고 염증이 지속되기 쉬워요. 치료하지 않으면 잇몸뼈가 더 손실되고 치아가 흔들리거나 빠질 수도 있어요.
흡연과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는 당뇨병은 치주염의 발생과 진행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이에요. 유전적 요인과 스트레스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치주염은 자연치유가 되나요?
언제 치과에 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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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이살리는치과 의료진 · 최종 수정 2026.10.23